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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말라 해리스'미국 최초 여성흑인 부통령 당선! 벌써 차기 대통령감?

by 생강의하루 2020. 11. 9.

미국 최초 여성 부통령으로 뽑힌 '카말라 해리스'는 누구?


 

흑인·아시아계 이민자 가정 출신, 미국 최초 부대통령 취임.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1964년 자메이카 출신 경제학자 아버지와 인도 출신 생물학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자랐다. 해리스 당선인이 흑인이자 아시아계로 통하는 이유다.
해리스 당선인의 아버지인 도널드 해리스는 스탠퍼드대 경제학부에서 흑인 최초로 교수직 정년을 보장받은 포스트 케인지언파 학자다. 해리스 당선인의 어머니 시야 말라 고팔란은 캐나다 맥길대 교수를 지낸 유방암 연구자다.

 

 

 

 

일각에선 해리스 당선인이 민주당의 차기 대선 주자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첫 임기를 마치면 82세 나이가 돼 재선에서 나서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죠.

바이든 당선인은 올해 만 77세로 내년 1월20일 취임 시 만 78세가 돼 미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 기록을 내게 되는데요.
해리스 당선인은 부통령직을 맡아 대선 도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입니다.

해리스 당선인이 이번 선거로 미국 역사상 최초 흑인·아시아·여성 부통령 기록을 썼다는 점도 ‘후광’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카말라 해리스가 미국 최초 흑인 아시아계 부통령에 선출됐다는 것.

 

그의 일은 당연히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해리스는 그를 이 위치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 여러 마을의 산물이다. 최초의 흑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 부통령으로 취임하는 해리스에게는 이런 지역사회를 이끌고 도울 의무가 있다. 그가 일하는 바로 그 제도에 의해 기회가 박탈된 사람들 또는 다른 흑인과 아시아계 여성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치에 나서는 걸 도와야 한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 앞서 무대에 오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새로운 날”이 밝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여러분들은 평등과 정의, 지구를 위해서 거리로 나서 주셨고, 그리고는 투표를 했습니다.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은 희망과 단합, 품위, 과학, 그리고 진실을 선택해주셨습니다.”

해리스는 ”이 순간이 있기까지 미국 역사를 거치는 동안 길을 만들어 나간 흑인 여성,

아시아인 백인 라티노 원주민 여성들”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최초의 여성 부통령일지는 몰라도, 마지막은 아닐 겁니다.” 

 

 "성별과 관계없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이 나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며

"그것은 야망을 품고 꿈꿔라.

신념을 갖고 이끌어라.

그리고 단지 그전에 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남들이 생각하지 않을 방식으로 너 자신을 보라.

그러나 우리가 너의 모든 발걸음마다 박수를 보낼 것이란 것을 명심하라"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