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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혼설 확산 솔솔 '멜라니아 이혼 후 재산 배분 관련 협상 중'

by 생강의하루 2020. 11. 10.

트럼프 이혼설 확산 솔솔 '멜라니아 이혼 후 재산 배분 관련 협상 중'

트럼프 민형사소송 줄줄이 대기


멜라니아 여사 측근 '이혼 후 재산 배분 관련 협상중이다.'

 

 

 

트럼프 재선 실패와 더불어 엎친 데 덮친 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한 데 이어 영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이혼할 위기에 놓여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의 전 보좌관인 오마로사 매니골트 뉴먼은 "멜라니아는 트럼프가 임기를 마치고 백악관을 떠날 시점만 기다려왔다. 트럼프와 이혼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뉴먼은 "만약 멜라니아가 트럼프가 대통령 재임 중 이혼해 대통령에게 수모를 안긴다면 트럼프는 보복할 방법을 찾으려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전 보좌관 스테파니 윈스턴 울코프도 15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관계를 '계약 결혼'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는 "멜라니아는 이혼 후 자기 아들 배런이 재산을 균등하게 배분받을 수 있도록 협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의 친구들은 영부인이 남편의 대선 승리를 전혀 예상하지 않았으며 백안관에서 겪게 될 온갖 어려움과 고난을 원치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비평가들은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의 대통령 취임 후 백악관에 무려 5달이나 늦게 입성한 이유도 여기서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멜라니아 여사는 당시 백악관 입성이 늦었던 것은 아들의 학업이 최우선으로 고려됐기 때문이라고 줄곧 주장해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불화설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불거졌으나, 그때마다 이들부부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절대 다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