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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혜미 팬 상대로 5천만원 사기 혐의? SNS 돌연 비공개 전환

by 생강의하루 2020. 11. 9.

 

블랙스완(라니아) 혜미 5천만 원 사기 혐의? SNS 돌연 비공개 전환


 

 

 

디스패치에 따르면 직장인 A씨(30)는 지난달 26일 블랙스완(라니아) 혜미를 사기죄로 고소했습니다.

 

A 씨는 계좌이체 송금, 월세, 신용카드 내역과 혜미와의 대화 내용을 증거로 공개했는데요!

 

 

약 5000만원을 편취당했다고 주장했죠, 2018년 SNS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서 다이렉트 메시지를 주고받다 친해졌고

이듬해 4월, 집안 문제로 돈이 필요하다는 혜미에게 A씨는 500만 원을 빌려줬다고 합니다.

 

이후 A씨의 도움을 받아 생활비까지 지원받았고, 그 이후 빌려준 돈이 개인적인 유흥비로 쓰인 사실을 안 A 씨는 곧장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자 혜미는 연락처를 바꾸고 잠적했다고 합니다. 

 

 

A 씨는 이번 일로 인해 직장을 휴직하며 정상적인 생활이 힘든 상태라고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소식을 접한 블랙스완의 소속사 DR뮤직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에 “혜미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힌 채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그 때까지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말고 기다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