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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발표 당일, CEO는 곧장 62억어치 주식을 팔았다..

by 생강의하루 2020. 11. 12.

 

 

화이자는 앞서 독일 바이오엔텍(BioNTech)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 후보 물질이 코로나 19 예방에 90%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화이자 주식은 이날에만 거의 8% 정도 올랐고, 바이오엔텍 주가 또한 15% 가까이 급등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최고경영자(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중간결과를 발표한 날 560만달러(약 62억원)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최고경영자(CEO)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중간 결과를 발표한 날 주식을 대량 매각한 사실이 확인됐다.

 

 

 

 

전날(11일, 현지 시간) CNN,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앨버트 부를라 화이자 CEO는 지난 9일 자사 주식 560만 달러(약 62억 3300만 원)어치를 팔았다.

이날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화이자 주가는 같은 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중 15% 이상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7.6%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